フィクションライン (픽션 라인)

제목 : フィクションライン 픽션 라인 (Fiction Line)
작사 : capils (かぴるす 카피루스)
작곡 : capils (かぴるす 카피루스)
노래 :

1. 初音ミク 하츠네 미쿠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27279517

2. メガテラ・ゼロ 메가테라・제로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27629185

가사

さっきまで聴こえてた　君の声が
삭키마데 키코에테타 키미노 코에가
방금 전까지 들려오던 네 목소리가

思い出せなくて　耳を澄ましてみる
오모이다세나쿠테 미미오 스마시테미루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귀를 기울여 봤어

何か起きそうな　次のページも
나니카 오키소-나 츠기노 페에지모
무언가가 일어날 듯한 다음 페이지도

壊れないように　ポケットにしまっておくよ
코와레나이요-니 포켓토니 시맛테 오쿠요
부서지지 않게 주머니에 넣어 둘게

見慣れたこの街だって　景色を変えていくのにね
미나레타 코노 마치닷테 케시키오 카에테-쿠노니네
익숙한 이 거리도 모습을 바꿔 가는데도

僕は今を変えぬように　何かに怯えて暮らしているんだ
보쿠와 이마오 카에누요오니 나니카니 오비에테 쿠라시테이룬다
나는 지금을 바꾸지 않으려 하며 무언가를 겁내면서 살고 있어

君の居ない物語を　そっと　そっと　書き足していくだけ
키미노 이나이 모노가타리오 솟토 솟토 카키타시테 이쿠다케
네가 없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써내려가고 있을 뿐

日常の五線譜の上を　頼りなく伝うメロディー
니치죠오노 고센후노 우에오 타요리나쿠 츠타우 메로디-
일상이라는 악보 위를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흘러가는 멜로디

どうしようもない気持ちを　いっそ　全部　捨てられはしないから
도-시요-모 나이 키모치오 잇소 젬부 스테타레와 시나이카라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을 전부 버릴 수는 없으니까

色褪せてくその時まで　部屋の隅に立て掛けたまま
이로아세테쿠 소노 토키마데 헤야노 스미니 타테카케타 마마
빛이 바래버릴 때까지 방구석에 기대어 놓은 채


いつか僕らみんな　羽が生えて
이츠카 보쿠라 민나 하네가 하에테
언젠가 우리 모두에게 날개가 돋아나서

言葉が無くても　繋がりあえるよ
코토바가 나쿠테모 츠나가리아에루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이어질 수 있어

どんな未来を　想像してみても
돈나 미라이오 소-조-시테미테모
어떤 미래를 상상 해봐도

君が居ないなら　失くす意味も無くなるよ
키미가 이나이나라 나쿠스 이미모 나쿠나루요
네가 없으면 잃어버리는 의미도 사라져버려

曇ったレンズ越しに　映るものは不確かで
쿠못타 렌즈고시니 우츠루 모노와 후타시카데
뿌옇게 된 렌즈를 통해서 비치는 것들은 불확실해서

僕はあるがままの世界　そこから目を背けていたんだ
보쿠와 아루가마마노 세카이 소코카라 메오 소무케테 이탄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서 눈을 돌리고 있었어

選ばれること無い方が　ずっと　ずっと　孤独で居れるから
에라바레루 코토 나이 호오가 즛토 즛토 코도쿠데 이레루카라
선택되지 않는 편이 계속 고독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陽のあたる場所遠ざけて　憂鬱をなぞるファンタジー
히노 아타루 바쇼 토오자케테 유-우츠오 나조루 환타지-
햇빛이 비치는 곳을 멀리하며 우울함을 쓰다듬는 판타지

どんなに嘘重ねても世界は　廻り続けるから
돈나니 우소 카사네테모 세카이와 마와리 츠즈케루카라
아무리 거짓말을 거듭해도 세상은 계속 돌아갈 테니까

言葉の裏側に潜む　僕らの弱さを見つけてよ
코토바노 우라가와니 히소무 보쿠라노 요와사오 미츠케테요
내뱉은 말의 뒤편에 숨어있는 우리의 나약함을 찾아내 줘


思い通りにいかない事を全部　塗り潰してくのは
오모이도오리니 이카나이 코토오 젬부 누리츠부시테쿠노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들을 전부 덮어버리는 건

誰かの愛や優しさに　向き合うことが怖いから
다레카노 아이야 야사시사니 무키아우 코토가 코와이카라
누군가의 사랑이나 다정함을 마주하는 것이 무서우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気持ちが　いつか　僕を　飲み込んでゆく前に
도-시요-모 나이 키모치가 이츠카 보쿠오 노미콘데유쿠 마에니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이 언젠가 나를 삼켜버리기 전에

現実を塗り替えるほどの　新しいページ描けたら
겐지츠오 누리카에루 호도노 아타라시이 페-지 에가케타라
현실을 새롭게 칠할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페이지를 그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