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君の隣、太陽の下で 키미노 토나리 타이요오노 시타데 (너의 곁, 태양 아래에서)
작사 : YUKA
작곡 : K.MASAKI
노래 : moumoon
가사
神社の隅 雨上がりの紫陽花に 「きれいだね」と目を細めた
진쟈노 스미 아메아가리노 아지사이니 키레이다네토 메오 호소메타
비 그친 신사의 한 구석에서 수국을 보며 "아름답구나" 하고 눈을 가늘게 떴어
木漏れ日に あたたかく包み込まれ それだけで泣きそうになる
코모레비니 아타타쿠 츠츠미코마레 소레다케데 나키소-니 나루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따뜻하게 둘러싸인 것만으로도 눈물이 날 것 같아
時と共に失うことが怖くて 綺麗なまま壊したくなる
토키토 토모니 우시나우 코토가 코와쿠테 키레이나 마마 코와시타쿠 나루
시간이 흐름과 함께 잃어버리게 될 것이 두려워 아직 아름다울 때 부숴버리고 싶어 져
逃げるように愛(まぼろし)を追いかけてさ 君はどこにもいかないのに
니게루요-니 마보로시오 오이카케테사 키미와 도코니모 이카나이노니
도망치듯 사랑(환영)을 쫓아갔어, 넌 어디에도 가버리지 않는데
その優しさは深い海の様に
소노 야사시사와 후카이 우미노요오니
네 상냥함은 깊은 바다와도 같아서
冷え切ったこの心の奥を溶かしてゆく
히에킷타 코노 코코로노 오쿠오 토카시테 유쿠
차갑게 식은 내 마음속까지 녹게 만들어
君の隣、太陽の下で 息を吸って生きてること
키미노 토나리 타이요-노 시타데 이키오 슷테 이키테루 코토
너의 곁, 태양 아래에서 숨을 쉬며 살아가는 건
奇跡のような事なんだって あの日に僕は気づいたから
키세키노요-나 코토난닷테 아노 히니 보쿠와 키즈이타카라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 걸 그날 난 깨달았으니까
他にはもう、何も要らない ああ
호카니와 모오 나니모 이라나이 아아
더 이상 다른 건 필요 없어
君の隣、太陽の下で 明日をまた夢見ること
키미노 토나리 타이요-노 시타데 아시타오 마타 유메미루 코토
너의 곁, 태양 아래에서 내일을 다시 꿈꿀 수 있는 것
強くなれるよ、変わっていくよ 愛に迷わぬ人になるよ
츠요쿠 나레루요 카왓테-쿠요 아이니 마요와누 히토니 나루요
더 강하게 변해갈 거야, 사랑에 헤매지 않는 사람이 될 게
この手をもう離さないから ああ
코노 테오 모오 하나사나이카라 아아
이 손을 더이상 놓지 않을 거야
幸せに 近づこうとするたびに 胸がぎゅっと締め付けられる
시아와세니 치카즈코오토 스루 타비니 무네가 귯토 시메츠케라레루
행복에 다가가려 할 때마다 가슴이 꽉 조여와
悲しい歌 頭に鳴り響く様に 刻まれている 愛の記憶
카나시이 우타 아타마니 나리히비쿠요-니 키자마레테이루 아이노 키오쿠
슬픈 노래가 머릿속에 울려 퍼지듯 새겨져 있는 사랑의 기억
君がいない、太陽の下で 迷子になって泣き喚いて
키미가 이나이 타이요-노 시타데 마이고니 낫테 나키와메이테
네가 없는 태양 아래에서 길을 잃고 울부짖으며
生まれ変わって すれ違って いつかはきっと巡り会える
우마레카왓테 스레치가앗테 이츠카와 킷토 메구리아에루
다시 태어나고 엇갈리겠지만 언젠가는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어
罪と罰を繰り返して
츠미토 바츠오 쿠리카에시테
죄와 벌을 되풀이하면서
何千年という時間を泳いで 今僕らが同じこの世界にいられるなら
난젠넨토 유우 지캉오 오요이데 이마 보쿠라가 오나지 코노 세카이니 이라레루나라
몇 천년이라는 시간을 헤엄치며 지금 우리가 같은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거라면
君の隣、太陽の下で 息を吸って生きてること
키미노 토나리 타이요-노 시타데 이키오 슷테 이키테루 코토
너의 곁, 태양 아래에서 숨을 쉬며 살아가는 건
奇跡のような事なんだって あの日に僕は気づいたから
키세키노요-나 코토난닷테 아노 히니 보쿠와 키즈이타카라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 걸 그날 난 깨달았으니까
他にはもう、何も要らない ああ
호카니와 모오 나니모 이라나이 아아
더 이상 다른 건 필요 없어
君の隣、太陽の下で 明日をまた夢見ること
키미노 토나리 타이요-노 시타데 아시타오 마타 유메미루 코토
너의 곁, 태양 아래에서 내일을 다시 꿈꿀 수 있는 것
強くなれるよ、変わっていくよ 愛に迷わぬ人になるよ
츠요쿠 나레루요 카왓테-쿠요 아이니 마요와누 히토니 나루요
더 강해지고 변해갈 거야, 사랑에 헤매지 않는 사람이 될 게
この手をずっと離さないまま ああ
코노 테오 즛토 하나사나이 마마 아아
이 손을 더 이상 놓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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