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すこっぷ 스콥푸
작곡 : すこっぷ 스콥푸
노래 : KK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9610981

가사

いらない 汚い 感情なんてもう
이라나이 키타나이 칸죠-난테 모-
추잡한 감정 따윈 이제 필요 없어

いらない 嫌な 思いなんて
이라나이 이야나 오모이난테
불쾌한 마음 따윈 필요 없어

人は 誰も 幸せとか
히토와 다레모 시아와세토카
사람들은 전부 행복이라든가 하는 걸

求めすぎて こんな汚い
모토메스기테 콘나 키타나이
지나치게 원해서 이렇게나 더러워


「人それぞれ」と言うくせして
히토 소레조레토 유- 쿠세시테
“사람은 전부 자기 나름이야”라고 말하는 주제에

価値観 快感 分かち合って
카치칸 카이캉 와카치앗테
가치관과 쾌감을 나눠 갖고서는

都合悪くなれば今度は
츠고오 와루쿠나레바 콘도와
자기한테 불리해지면 이번엔

「人はみな」どーのこーのって言うんだ
히토와 미나 도-노코-놋테 이운다
“사람들이란 전부 똑같아”라며 이러쿵저러쿵 떠들지

それじゃ ちゃんと 教科書でも
소레쟈 챠은토 쿄-카쇼데모
그럴 거면 제대로 교과서라도

作り ちゃんと 定義してよ
츠쿠리 챠은토 테이기시테요
만들어서 제대로 정의해보란 말야

人のあるべき生き方 とか
히토노 아루베키 이키카타토카
사람의 바람직한 삶이라든가

清く正しい男女関係
키요쿠 타다시이 단죠칸케-
깨끗하고 올바른 남녀관계라든가

そうさ僕ら寂しいって言葉吐いては 
소오사 보쿠라 사비시잇테 코토바 하이테와
그래, 우리들은 외롭다는 말을 내뱉고서는

分かり合えたフリしてるだけで本当は
와카리아에타 후리시테루 다케데 혼토-와
서로를 이해하는 척 할 뿐이지 사실은

満たされることを愛と勘違いして
미타사레루 코토오 아이토 칸치가이시테
욕망이 채워지는 걸 사랑이라고 착각이나 하고

何も分かっちゃいないな
나니모 와캇챠이나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있구나

ダメだったんだ 人類は
다메닷탄다 진루이와
인류는 잘못됐던 거야

それは とうに とうに 手遅れで
소레와 토-니 토-니 테오쿠레데
이미 한참 전에 손쓸 시기를 놓쳐버려서

どうなったって本能は
도-낫탓테 혼노-와
어찌되었든 본능만은

都合良く波長合わせていく
츠고오요쿠 하쵸- 아와세테이쿠
자기 좋을 대로 파장을 맞추어 가지

汚れちゃった 感情に
요고레챳타 칸죠-니
더럽혀진 감정 때문에

心は もう 石のようで
코코로와 모오 이시노요오데
마음은 이미 돌덩이처럼 굳어져 버렸어

求め合いの惨状に
모토메아이노 산죠-니
서로를 원하기만 할 뿐인 참상에

もう 汚い 触らないで
모오 키타나이 사와라나이데
이젠 더러우니까 건드리지 마


悲しい話 さっきからもう
카나시이 하나시 삭키카라 모-
“아까부터 쭉 슬픈 이야기만

語りっぱなし どーゆーつもり?
카타립파나시 도-유- 츠모리
떠들고 있는데 무슨 생각인거야?” 라며

茶化し 冷やかし 飽きたらもう
챠카시 히야카시 아키타라 모오
얼버무리고 야유하는 거에 질리면 이번엔

笑いは無し なんておかしい
와라이와 나시 난테 오카시이
정색을 하는데 정말 우스꽝스러워

形ばかり 気にしすぎて
카타치 바카리 키니시스기테
겉모습만 너무 신경 쓴 나머지

まさに 敵(かたき) 見てるみたい
마사니 카타키 미테루미타이
정말로 적을 보고 있는 것 같아

かなり やばい 頭の中
카나리 야바이 아타마노 나카
머릿속이 위험할 정도로 복잡해졌어

もう タラリ タラリ ドゥー パッパラパ☆
모- 타라리 타라리 두- 팝파라파
이젠 축 늘어져서 두- 팝파라파 하고 터질 것만 같아

そうさ僕らいつも欲に毒されては
소오사 보쿠라 이츠모 요쿠니 도쿠사레테와
그래, 우리들은 언제나 욕망에 중독돼서는

手に入れてはすぐに飽きて放り出してさ
테니 이레테와 스구니 아키테 호오리다시테사
손에 넣자마자 바로 질려서 내팽개치고 말이야

そしてまた次のおもちゃを見つけ言うんだ
소시테 마타 츠기노 오모챠오 미츠케 유운다
그리고는 또 다음 장난감을 찾아내어 말하지

君しかいないんだ
키미시카 이나인다
내겐 너 하나뿐이야

やっぱ そんなもんじゃんか
얍파 손나 몬쟝카
역시나 그런 거였잖아

所詮 人間なんて利己主義で
쇼세은 닌겐난테 리코슈기데
어차피 인간이란 다 이기주의자야

僕らだってそうなんだ
보쿠라닷테 소-난다
우리라고 다를 거 없어

汚い色に染まってくんだ
키타나이 이로니 소맛테쿠은다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 가잖아

冷めきったみたいなんだ
사메킷타 미타이난다
몸이 완전히 차가워져 버린 느낌이야

偽善なんてもう 見たくないし
기제은난테 모- 미타쿠나이시
위선 따윈 이제 보고 싶지도 않고

だからいっそ泣いたって
다카라 잇소 나이탓테
그러니까 차라리 울어버리더라도

ほら もう 近づかないでよ
호라 모오 치카즈카나이데요
이제 내게 가까이 오지 마


―夜は溢れる夢描いて―
요루와 아후레루 유메 카이테
-밤에는 넘치는 꿈을 그리고-

―朝は光る希望抱いて―
아사와 히카루 키보오 이다이테
-아침에는 빛나는 희망을 품고-

―清く正しく前を向いて―
키요쿠 타다시쿠 마에오 무이테
-깨끗하고 바르게 앞을 바라보며-

「待って。そんな無理しないで」
맛테 손나 무리시나이데
“잠깐, 그렇게 무리하지 마”

なんて言う人もいなくて
난테 유- 히토모 이나쿠테
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泣いて もがいて べそかいて
나이테 모가이테 베소카이테
눈물 흘리고 발버둥치고 울상 짓고

こんな思いは何回目
콘나 오모이와 난카이메
이런 기분이 벌써 몇 번째인 걸까

綺麗好きすぎて もう
키레이즈키스기테 모오
점점 깨끗한 것만 좋아져서 이젠

何もかも見たくないな
나니모카모 미타쿠나이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구나


ダメだったんだ 人類は
다메닷탄다 진루이와
인류는 잘못됐던 거야

それは とうに とうに 手遅れで
소레와 토-니 토-니 테오쿠레데
이미 한참 전에 손쓸 시기를 놓쳐버려서

エゴばっかの世界なんて
에고박카노 세카이난테
자기만 생각하는 세상따위

息を吸うのだって困難で
이키오 스우노닷테 코은나은데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 지경이야

誰だってわかってんだ
다레닷테 와캇텐다
누구라도 알고 있을 거야

自分勝手だって 価値なんて
지부은캇테닷테 카치나은테
가치란 건 자기 멋대로일 뿐이란 걸

だから 口塞いじゃって
다카라 쿠치후사이쟛테
그러니까 입을 틀어막고

もう 知らない じゃあね バイバイ
모오 시라나이 쟈-네 바이바이
이젠 신경 안 써,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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