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トモシビ 토모시비 (등불)
작사 : YUKA
작곡 : K.MASAKI

노래 : moumoon


가사

ここにある青空が 一度に消えてしまうとして
코코니 아루 아오조라가 이치도니 키에테시마우토 시테
여기에 있는 파란 하늘이 한 번에 사라져버린다고 했을 때

ひとつだけ残せるなら 愛を形にしてみたい
히토츠다케 노코세루나라 아이오 카타치니 시테미타이
딱 하나만을 남길 수 있다면 사랑을 형태로 만들어보고 싶어

僕と君とを このプラグでつないだら
보쿠토 키미토오 코노 푸라그데 츠나이다라
우리 사이를 이 플러그로 연결한다면

臆病な心 探り合うことも無い
오쿠뵤-나 코코로 사구리아우 코토모 나이
겁쟁이같은 마음을 서로 떠볼 필요도 없겠지

あの日見た蜃気楼 近づけば幻に
아노 히 미타 신키로- 치카즈케바 마보로시니
그 날 보았던 신기루는 가까이 다가가니 환영으로 변해버리고

掴みきれない「もの」に手を伸ばした 今
츠카미 키레나이 모노니 테오 노바시타 이마
전부 다 갖지 못할 것을 향해 손을 뻗었어

この灯火は 誰にも消せぬ 光 放って
코노 토모시비와 다레니모 케세누 히카리 하낫테
이 등불은 그 누구도 꺼트릴 수 없는 빛을 내뿜으며

照らし出すだろう 涙する夜も 側でずっと
테라시다스다로- 나미다스루 요루모 소바데 즛토
눈물짓는 밤에도 곁에서 쭉 비춰줄 거야

諦めるようにして 吹き消そうとしていた 希望は
아키라메루요오니 시테 후키케소-토 시테이타 키보오와
포기하고는 불어서 꺼버리려 했던 희망은

こんなにも強く 燃えているから
콘나니모 츠요쿠 모에테루카라
이렇게나 힘차게 타오르고 있으니까

きみとみた夕焼けが 目を閉じればすぐそこに
키미토 미타 유우야케가 메오 토지레바 스구 소코니
너와 함께 보았던 석양이 눈을 감으면 바로 앞에 나타나

フィルムより鮮やかに 焼き付いた金星のひかり
휘루무요리 아자야카니 야키츠이타 킨세이노 히카리
필름보다도 선명하게 새겨진 금성의 빛

僕と君との 距離がはなれてしまっても
보쿠토 키미토노 쿄리가 하나레테 시맛테모
우리 사이의 거리가 멀어진다고 해도

心配はいらない きっと迎えにいくから
심파이와 이라나이 킷토 무카에니-쿠카라
걱정할 필요는 없어, 반드시 데리러 갈 테니까

人の世は万華鏡 嘘、真に惑わされ
히토노 요와 망게쿄- 우소 마코토니 마도와사레
혼란스러운 사람들의 세상에서 거짓과 진실을 헷갈려
 
わからなくなったら 僕の名を呼んで
와카라나쿠 낫타라 보쿠노 나오 욘데
무엇이 무언지 모르게 되었을 때는 내 이름을 불러

その泣き声は 鳴り止まない 音の無いサイレン
소노 나키고에와 나리야마나이 오토노 나이 사일렌
그 울음소리는 끊임없이 울리는 소리 없는 사이렌

ノイズまじりの 街に響く 本当の気持ち
노이즈 마지리노 마치니 히비쿠 혼토-노 키모치
잡음이 섞인 채 거리에 울려퍼지는 진정한 마음이야

その胸で感じる 喜び 苦しみの 全てを
소노 무네데 칸지루 요로코비 쿠루시미노 스베테오
그 가슴으로 느끼는 기쁨과 괴로움 전부를

他でもない 君が 抱きしめなきゃ
호카데모 나이 키미가 다키시메나캬
다른 누구도 아닌 네 스스로가 끌어안아야 해

With you, I wanna start
난 너와 함께 시작하고 싶어

From bottom of my heart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With you, I wanna start
난 너와 함께 시작하고 싶어

From bottom of my heart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この灯火は 誰にも消せぬ 光 放って
코노 토모시비와 다레니모 케세누 히카리 하낫테
이 등불은 그 누구도 꺼트릴 수 없는 빛을 내뿜으며
 
照らし出すだろう 泣きじゃくる夜も 側でずっと
테라시다스다로- 나키쟈쿠루 요루모 소바데 즛토
흐느껴 우는 밤에도 곁에서 쭉 비춰줄 거야

諦めるようにして 吹き消そうとしていた 希望は
아키라메루요오니 시테 후키케소-토 시테이타 키보오와
포기하고는 불어서 꺼버리려 했던 희망은

こんなにも強く 燃えているから
콘나니모 츠요쿠 모에테루카라
이렇게나 힘차게 타오르고 있으니까

その泣き声は 鳴り止まない 音の無いサイレン
소노 나키고에와 나리야마나이 오토노 나이 사일렌
그 울음소리는 끊임없이 울리는 소리없는 사이렌

雨に濡れたら やさしい日差し 温もりをきみに
아메니 누레타라 야사시- 히자시 누쿠모리오 키미니
비에 젖어버리면 상냥한 햇살의 온기를 너에게 나누어줄게

闇にのまれそうならば 連れ出してみせるよ だから
야미니 노마레소-나라바 츠레다시테 미세루요 다카라
어둠에 삼켜질 것만 같을 땐 널 거기서 끌어내 줄 거야, 그러니

「強く」なくていい ただ 信じていて
츠요쿠 나쿠테 이이 타다 신지테테
강하지 않아도 돼, 그저 나를 믿고 있어 줘

With you, I wanna start
난 너와 함께 시작하고 싶어

From bottom of my heart
내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With you, I wanna start
난 너와 함께 시작하고 싶어

From bottom of my heart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With you, I wanna start
난 너와 함께 시작하고 싶어

From bottom of my heart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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