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緑の道 / 미도리노 미치 (초록빛 길)
노래 : moumoon
작사 : YUKA
작곡:K.MASAKI

가사

そう、きみと出逢えた あの時も 星が光ってた
소- 키미토 데아에타 아노 토키모 호시가 히캇테타
그래, 너와 처음 만난 그 때도 별이 빛나고 있었어

今日の夜空に もういちど願おう 二人がずっと笑顔である事
쿄오노 요조라니 모- 이치도 네가오- 후타리가 즈읏토 에가오데 아루 코토
오늘 밤하늘에 다시 한 번 소원을 빌자, 우리가 언제까지나 웃으며 지내기를

さあ はぐれぬように 手を繋いだら 緑の道を歩いてゆこう
사- 하구레누요오니 테오 츠나이다라 미도리노 미치오 아루이테 유코오
자,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고 초록빛의 길을 걸어가자

すこしずつでも ぎこちなくても 心の中を 打ち明けるよ
스코시즈츠데모 기코치나쿠테모 코코로노 나카오 우치아케루요
조금씩이라도, 어색하더라도 내 마음 속을 털어놓을게

電話越しの きみの声に 安心する 何してるの 元気だよの 一言でいいよ
뎅와고시노 키미노 코에니 아은시은스루 나니시테루노 게응키다요노 히토코토데 이이요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안심을 해. 뭐 하고 있어, 그냥 잘 지내란 한 마디만 들어도 괜찮아

私の方は 泣いてばかり くじけそうになるけど
와타시노 호-와 나이테 바카리 쿠지케소오니 나루케도
나는 언제나 울기만 하고 좌절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하지만

投げ出さない 逃げたくない 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
나게다사나이 니게타쿠 나이 도은나 코토가 앗테모
내던져버리지 않아, 도망치고 싶지 않아, 어떤 일이 있어도

そう、きみと出逢えた あの時に 変わりはじめた
소- 키미토 데아에타 아노 토키니 카와리 하지메타
그래, 너와 처음 만난 그 순간에 변하기 시작했어

信じ合う事 向き合う事も あきらめそうな 私だったけど
시은지아우 코토 무키아우 코토모 아키라메소오나 와타시닷타케도
서로를 믿는 것, 서로 마주보는 것도 포기할 것만 같았던 나였지만

さあ はぐれぬように 手を繋いだら 緑の道を歩いてゆこう
사- 하구레누요오니 테오 츠나이다라 미도리노 미치오 아루이테 유코오
자,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고 초록빛 길을 걸어가자

大きな声で 笑い合えたら どんな未来も怖くはないよ
오오키나 코에데 와라이 아에타라 도은나 미라이모 코와쿠와 나이요
큰 목소리로 함께 웃으면 어떤 미래도 두렵지 않아

きみの隣で 見上げる空は 他の何より 綺麗な色で
키미노 토나리데 미아게루 소라와 호카노 나니요리 키레이나 이로데
네 곁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운 색이야

今の自分が 生きてるんだと いつもよりはっきり感じた
이마노 지부은가 이키테루은다토 이츠모요리 학키리 카은지타
지금의 내가 살아있다는 걸 평소보다 분명하게 느꼈어


人は人で 完璧には つくられてない 間違えたり 後悔しながら 進んでく
히토와 히토데 카음페키니와 츠쿠라레테 나이 마치가에타리 코오카이 시나가라 스슨데쿠
사람은 사람일 뿐 완벽하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어, 실수하기도 하고 후회도 하면서 나아가

過去の話 未来の事 内側に秘めるもの
카코노 하나시 미라이노 코토 우치가와니 히메루 모노
지나간 이야기, 미래에 대한 것들은 마음속에 간직하는 거야

無理に探ろうとはしないよ そのまま受け止めよう
무리니 사구로-토와 시나이요 소노 마마 우케토메요-
억지로 들춰내려고 하지 않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게


そう、きみと出逢えた あの時も 星が光ってた
소- 키미토 데아에타 아노 토키모 호시가 히캇테타
그래, 너와 처음 만난 그 때도 별이 빛나고 있었어

今日の夜空に もういちど願おう 二人がずっと笑顔である事
쿄오노 요조라니 모- 이치도 네가오- 후타리가 즈읏토 에가오데 아루 코토
오늘 밤하늘에 다시 한 번 소원을 빌자, 우리가 언제까지나 웃으며 지내기를

さあ はぐれぬように 手を繋いだら 緑の道を歩いてゆこう
사- 하구레누요오니 테오 츠나이다라 미도리노 미치오 아루이테 유코오
자,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고 초록빛 길을 걸어가자

大きな声で 笑い合えたら どんな未来も怖くはないよ
오오키나 코에데 와라이 아에타라 도은나 미라이모 코와쿠와 나이요
큰 목소리로 함께 웃으면 어떤 미래도 두렵지 않아

きみの隣で 見上げる空は 他の何より 綺麗な色で
키미노 토나리데 미아게루 소라와 호카노 나니요리 키레이나 이로데
네 곁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운 색이야

今の自分が 生きてるんだと いつもよりはっきり感じた
이마노 지부은가 이키테루은다토 이츠모요리 학키리 카은지타
지금의 내가 살아있다는 걸 평소보다 분명하게 느꼈어

'mou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愛の音 (사랑의 소리)  (0) 2017.04.19
リフレイン (리프레인)  (0) 2017.04.19
こころのしずく (마음의 물방울)  (4) 2017.04.19
トモシビ (등불)  (0) 2015.10.29
Start it now  (0)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