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なないろの朝 나나이로노 아사 (일곱빛깔의 아침)
작사 : ちょうや 쵸야
작곡 : Wato
노래 : 波音リツ 나미네 리츠
조정 : cillia/kyaami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21128269
가사
朝の光が 差し込んだら始まり
아사노 히카리가 사시콘다라 하지마리
아침 햇살이 비추면 시작돼
ミルク注いだ コーヒーがゆらゆらと
미루쿠 소소이다 코-히-가 유라유라토
우유를 넣은 커피가 흔들흔들 거리고
飲み干せば 底に小鳥のしるし
노미호세바 소코니 코토리노 시루시
전부 마시면 찻잔에 남은 작은 새의 흔적은
羽ばたいて 窓をすり抜けた
하바타이테 마도오 스리누케타
날갯짓 해서 창문으로 빠져나가서는
ご機嫌な空 歌いながら消えた
고키겐나 소라 우타이나가라 키에타
화창한 하늘로 노래하며 사라졌어
耳澄ますまでも無いわ
미미 스마스마데모 나이와
귀를 기울일 것도 없어
追いかけに さあ 走ろう
오이카케니 사아 하시로오
자, 달려서 쫓아가보자
色の無い街で アスファルト 靴の音が響けば
이로노 나이 마치데 아스화루토 쿠츠노 오토가 히비케바
색 바랜 거리의 아스팔트에 발소리가 울려퍼지면
しあわせな朝 ほらね カラフルになる
시아와세나 아사 호라네 카라후루니 나루
행복한 아침은 알록달록하게 변하고
だから今日も なないろに踊る
다카라 쿄오모 나나이로니 오도루
그래서 오늘도 일곱 빛깔의 춤을 춰
音符達 閉じ込めた靴 はいて行くの
옴푸타치 토지코메타 쿠츠 하이테 유쿠노
음표들을 가득 담은 신발을 신고 가는 거야
小鳥探して 迷い込んだ公園
코토리 사가시테 마요이콘다 코오엔
작은 새를 찾아 헤매어 들어온 공원
夢に出てきた 古ぼけたブランコの 向こう側
유메니 데테키타 후루보케타 부랑코노 무코오가와
꿈속에 나왔던 낡은 그네의 건너편에
雲ひとつ無い空が弾けたの
쿠모 히토츠 나이 소라가 하지케타노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펼쳐졌어
淡いオレンジの 光の雨に
아와이 오렌지노 히카리노 아메니
옅은 오렌지 빛의 비가 내리면
泣きそうになるけれど
나키소-니 나루케레도
울고 싶은 기분이 들지만
でも 小鳥は見つからず
데모 코토리와 미츠카라즈
그런데도 작은 새는 찾지 못한 채
もう一度 さあ 走ろう！
모오 이치도 사아 하시로오
자, 다시 한 번 달려보자
街が目を覚ます 私だけひとり夢を見ている
마치가 메오 사마스 와타시다케 히토리 유메오 미테이루
거리는 눈을 떴지만 나 혼자 꿈을 꾸고 있어
しあわせな朝 響く不思議なリズム
시아와세나 아사 히비쿠 후시기나 리즈무
행복한 아침, 울려퍼지는 신기한 리듬
グラデかかる ステップ鳴らして
구라데 카카루 스텝푸 나라시테
그라데이션이 걸린 스텝을 울리면서
踏み出せば 足元に溢れ出すメロディ
후미다세바 아시모토니 아후레다스 메로디
걸음을 내딛으면 발밑에 넘쳐흐르는 멜로디
浮かぶ雲 （低い空の下）
우카부 쿠모 (히쿠이 소라노 시타)
두둥실 뜬 구름 (가라앉은 하늘의 아래)
追いかけるの 羽ばたいた願い
오이카케루노 하바타이타 네가이
날갯짓하던 소원을 쫓아가는 거야
終わりのない夢 （届かぬ夢は）
오와리노 나이 유메 (토도카누 유메와)
끝이 없는 꿈 (전해지지 않는 꿈은)
やがて真っ白に塗りつぶされて
야가테 맛시로니 누리츠부사레테
이윽고 새하얗게 칠해졌어
光差す部屋で コーヒーに揺られまどろむ小鳥
히카리 사스 헤야데 코-히-니 유라레 마도로무 코토리
햇빛이 비치는 방에서 커피에 흔들리며 조는 작은 새
しあわせな朝 夢がミルクに溶ける
시아와세나 아사 유메가 미루쿠니 토케루
행복한 아침, 꿈이 우유에 녹아들고
靴の底に ひとひらのメロディ
쿠츠노 소코니 히토히라노 메로디
신발 바닥에 흐르는 한 조각의 멜로디를
指先で弾いたら カラフルに踊る
유비사키데 하지이타라 카라후루니 오도루
손끝으로 튕기니 형형색색으로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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