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Railroad Crossing
작곡 : millstones
작사 : Aki
노래 : *あいり (아이리), hana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0349729

가사

黄昏に 沈み行く 色褪せた街
타소가레니 시즈미유쿠 이로아세타 마치
황혼에 가라앉는 빛바랜 거리

傾いた 夕日が 陰を伸ばす
카타무이타 유우히가 카게오 노바스
기울어진 저녁해가 그늘을 늘어뜨려

道端の 白線を 踏みながら
미치바타노 하쿠세은오 후미나가라
길가의 흰 선을 밟으면서

踏切の 警報 鼓膜を揺らす
후미키리노 케이호오 코마쿠오 유라스
건널목의 경고음이 고막을 흔들어

二人の間に 下りた遮断機
후타리노 아이다니 오리타 샤다은키
우리 사이에 내려온 차단기

重なる視線 すれ違う心
카사나루 시세은 스레치가우 코코로
마주치는 시선, 어긋나는 마음

二人 もう少し 優しかったら
후타리 모오 스코시 야사시카앗타라
우리가 좀 더 서로에게 상냥했더라면

傷付く事も なかったのにね。
키즈츠쿠 코토모 나카앗타노니네
상처 주는 일도 없었을 텐데.

呟いた言葉は 風にかき消されてく
츠부야이타 코토바와 카제니 카키케사레테쿠
중얼거린 말은 바람에 쓸려 지워져 가고

囚われた雨が 頬を伝う
토라와레타 아메가 호호오 츠타우
붙잡힌 비가 뺨을 타고 흘러내려

届かない背中は 夜の街に消えて
토도카나이 세나카와 요루노 마치니 키에테
닿을 수 없는 너의 뒷모습은 밤의 거리로 사라지고

伸ばしたその腕は ただ空を切る
노바시타 소노 우데와 타다 쿠우오 키루
너를 향해 뻗은 팔은 그저 허공을 갈라


無関心 装った 風景を
무카은시은 요소옷타 후우케이오
무관심한 척하는 모습을

冷ややかに 眺めて 溜め息一つ
히야야카니 나가메테 타메이키 히토츠
차갑게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어

道端の 石ころを 蹴りながら
미치바타노 이시코로오 케리나가라
길가의 돌멩이를 발로 차면서

うつむいて歩く ひとりぼっち
우츠무이테 아루쿠 히토리보옷치
홀로 고개숙인채 걸어갔어

二人の世界を 横切る線路
후타리노 세카이오 요코기루 세은로
우리의 세계를 가로지르는 선로

憂鬱な時間 「なんで?」 問いかける
유우우츠나 지카응 나은데 토이카케루
우울한 시간, “어째서?”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봐

使い古された 繕う言葉
츠카이 후루사레타 츠쿠로우 코토바
질릴 만큼 들어온 겉치레 뿐인 말은

耳に届いても 心動かない
미미니 토도이테모 코코로 우고카나이
귀에 전해져도 마음은 움직이지 않아

新しい明日は 手の届かない場所に
아타라시이 아시타와 테노 토도카나이 바쇼니
새로운 내일은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 버리고

失った日々が 視界閉ざす
우시나앗타 히비가 시카이 토자스
잃어버린 날들이 눈앞을 가려

紡いだ想い出は 今は涙とともに
츠무이다 오모이데와 이마와 나미다토 토모니
함께 엮어갔던 추억은 지금은 눈물과 함께

最後の花びらが ただ舞落ちる
사이고노 하나비라가 타다 마이오치루
마지막 꽃잎이 춤추며 떨어져


新しい明日は 手の届かない場所に
아타라시이 아시타와 테노 토도카나이 바쇼니
새로운 내일은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 버리고

失った日々が 視界閉ざす
우시나앗타 히비가 시카이 토자스
잃어버린 날들이 눈앞을 가려

紡いだ想い出は 今は涙とともに
츠무이다 오모이데와 이마와 나미다토 토모니
함께 했던 추억은 지금은 눈물과 함께

最後の花びらが ただ舞落ちる
사이고노 하나비라가 타다 마이오치루
마지막 꽃잎이 춤추며 떨어져

新しい明日は 既にこの手の中に
아타라시이 아시타와 스데니 코노 테노 나카니
새로운 내일은 이미 이 내 손 안에 있고

失った日々が 瞼(まぶた)彩る
우시나앗타 히비가 마부타 이로도루
잃어버린 나날이 눈꺼풀을 물들여

紡いだ思い出は いつか笑顔と共に
츠무이다 오모이데와 이츠카 에가오토 토모니
함께 엮어갔던 추억은 언젠가 웃음과 함께

大切な記憶に なりますように
타이세츠나 키오쿠니 나리마스요오니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Cover > Voc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001colors  (0) 2010.05.23
Bye-Bye Lover  (0) 2010.05.15
RIP=RELEASE  (0) 2010.05.05
帰り道 (돌아가는 길)  (0) 2010.05.02
愛 think so, (아이 think so,)  (0)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