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クラゲ (쿠라게, 해파리)
작곡 : らば (라바)
노래 : F9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1830558

가사

澄み切った空 キミと見た同じ景色
스미킷타 소라 키미토 미타 오나지 케시키
맑게 갠 하늘, 너와 보았던 똑같은 풍경

強がったまま 離れた手と手
츠요갓타 마마 하나레타 테토 테
강한 척하며 놓아버렸던 손과 손

消えてゆく雲みたいに
키에테유쿠 쿠모 미타이니
사라져가는 구름처럼

目を見るだけで分かり合えるの
메오 미루다케데 와카리 아에루노
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이해할 수 있어

そんな嘘をついたでしょ?
손나 우소오 츠이타데쇼
그런 거짓말을 했잖아?

救いようのない 寂しさだけが
스쿠이요오노 나이 사미시사 다케가
피할 수 없는 쓸쓸함만이

渦を巻いて 痛み出すよ
우즈오 마이테 이타미 다스요
소용돌이치며 아프기 시작해

いつからか ワガママだけが
이츠카라카 와가마마 다케가
언젠가부터 제멋대로인 마음만

そう ふくらんで
소오 후쿠란데
부풀어 올라서는

明日の朝も 待てないままに
아스노 아사모 마테나이 마마니
내일 아침도 기다리지 못한 채

キミの手を探してた
키미노 테오 사가시테타
너의 손을 찾고 있었어

今はただ 胸の痛みも
이마와 타다 무네노 이타미모
지금은 그저 가슴의 아픔도

声も殺して
코에모 코로시테
목소리도 죽인 채

夢の中に クラゲのように
유메노 나카니 쿠라게노 요오니
꿈속에서 해파리처럼

漂って 眠りたいな
타다욧테 네무리타이나
떠돌며 잠들고 싶어


弱気なボクと 強がりなキミのままじゃ
요와키나 보쿠토 츠요가리나 키미노 마마쟈
나약한 나와 강한 척하는 너인 채로는

キミの小さなSOSは
키미노 치이사나 에스오에스와
너의 조그만 SOS는

ボクの耳に届かない
보쿠노 미미니 토도카나이
내 귀에 전해지지 않아

本当はちょっと 分かってたんだ
호은토-와 춋토 와카앗테타은다
사실은 조금은 알고 있었어

うつろったキミの瞳
우츠롯타 키미노 히토미
방황하던 너의 눈동자

逃げ出すように 振り切った手は
니게다스요오니 후리킷타 테와
도망치듯 뿌리친 손은

弧を描いて 街に溶けた
코오 에가이테 마치니 토케타
호를 그리며 거리 속으로 녹아들듯 사라졌어

さよならも 愛の言葉も
사요나라모 아이노 코토바모
작별인사도 사랑의 말도

言えずにいるよ
이에즈니 이루요
하지 못하고 있어

キミがどこか 別の誰かを
키미가 도코카 베츠노 다레카오
네가 다른 누군가를

好きになったとしても
스키니 나앗타토 시테모
좋아하게 되었다 해도

横顔を 思い浮かべて少し笑った
요코가오오 오모이 우카베테 스코시 와랏타
옆모습을 떠올리며 살짝 웃었어

明日の朝が 来る頃には
아스노 아사가 쿠루 코로니와
내일 아침이 밝아올 무렵엔

忘れられてたらいいな
와스레라테타라 이이나
잊어버릴 수 있다면 좋겠어

なくしたり こわしたり
나쿠시타리 코와시타리
잃버버리기도 하도, 부숴버리기도 하고

キミとボクは
키미토 보쿠와
너와 난

交わったまま 膨らんで
마지왓타 마마 후쿠란데
엇갈린 채로 부풀어

泡のように 弾けて消えた
아와노요-니 하지케테 키에타
거품처럼 터져서 사라졌어

今はただ 胸の痛みも
이마와 타다 무네노 이타미모
지금은 그저 가슴의 아픔도

声も殺して
코에모 코로시테
목소리도 죽인 채

夢の中を クラゲのように
유메노 나카오 쿠라게노요-니
꿈속을 해파리처럼

ただよって 全てを忘れて
타다욧테 스베테오 와스레테
떠돌며 모든 걸 잊어버리고

夢のような時間は
유메노 요-나 지캉와
꿈만 같았던 시간은

砂のように崩れて
스나노요-니 쿠즈레테
모래처럼 무너져 내렸어

今はただ忘れるだけさ
이마와 타다 와스레루 다케사
지금은 그저 잊어버릴 뿐이야

透き通るクラゲのように
스키토오루 쿠라게노 요오니
투명한 해파리처럼

痛みも心も消して
이타미모 코코로모 케시테
아픔도, 마음도 지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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