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ッタードール (지터 돌, JITTER DOLL)

작사 : niki
작곡 : niki
노래 : 波音リツ 나미네 리츠
조정 : cillia/kyaami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8076901

가사

雨上がる途中の雫眺めて
아메 아가루 토츄우노 시즈쿠 나가메테
비가 그쳐가는 도중의 물방울을 바라보며

右目にコネクター　繋ぐ動力
미기메니 코네쿠타아 츠나구 도오료쿠
오른 눈에 연결된 커넥터로 전해지는 동력

乱れ乱れこの温度で　全て溶けるような
미다레 미다레 코노 오은도데 스베테 토케루요-나
흩뜨려, 흩뜨려, 모든 것이 녹아버릴 듯한 이 온도로

飛ばせ飛ばせホログラムで　悲しみの世界へ
토바세 토바세 호로구라무데 카나시미노 세카이에
날려버려, 날려버려, 홀로그램으로 슬픔의 세계를 향해서

そして操られる そして操られる
소시테 아야츠라레루 소시테 아야츠라레루
그리고 조종당해, 그리고 조종당해

その世界に何が見える？
소노 세카이니 나니가 미에루
그 세계에서는 무엇이 보여?

異常な思考回路ノイズを
이죠오나ー 시코오카이로 노이즈오
비정상적인 사고회로의 노이즈를

人類（ヒト）は　そう…　それを「愛」とまだ呼んでいる
히토와 소- 소레오 아이토 마다 요은데이루
인류(사람)는 그래, 그것을 아직 ‘사랑’이라고 부르고 있어

その「愛」を生みながら愛し合う世界では
소노 아이오 우미나가라 아이시아우 세카이데와
그 ‘사랑’을 낳으면서 서로를 사랑하는 세상에서는

「愛が与えられない者はいない」と
아이가 아타에라레나이 모노와 이나이토
‘사랑받지 못하는 자는 없다’고

繰り返す歴史をインストールして
쿠리카에스 레키시오 이은스토-루시테
반복되는 역사를 인스톨하고

青白く唸れよ　響く雷鳴
아오지로쿠 우나레요 히비쿠 라이메이
창백하게 신음지어라, 울리는 천둥이여

繋げ繋げこのコードで　争いの世界へ
츠나게 츠나게 코노 코오도데 아라소이노 세카이에
연결해, 연결해, 이 코드로 전쟁의 세계에

染まれ染まれパラサイトで　血液の中まで
소마레 소마레 파라사이토데 케츠에키노 나카마데
물들어, 물들어, 기생충으로 혈액 속까지

そして何が見える？そして何が見える？
소시테 나니가 미에루 소시테 나니가 미에루
그리고 무엇이 보여? 그리고 무엇이 보여?

それは空を砕く光
소레와 소라오 쿠다쿠 히카리
그것은 하늘을 부수는 빛

狂った不確定動力を
쿠루웃타ー 후카쿠테이 도오료쿠오
미쳐버린 불확정동력을

人類（ヒト）は そう… それを「生命」とまだ呼んでいる
히토와 소- 소레오 이노치토 마다 요은데이루
인류(사람)는 그래, 그것을 생명이라고 아직 부르고 있어

その命を守りながら　奪い合う世界では
소노 이노치오 마모리나가라 우바이아우 세카이데와
그 생명을 지키면서 서로 빼앗는 세상에서는

「涙流して嘆く者はいない」と　信じて…
나미다 나가시테 나게쿠 모노와 이나이토 시은지테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자는 없다’고 믿으며...


雨あがる空に希望の跡
아메 아가루 소라니 키보오노 아토
비가 그친 하늘에는 희망의 흔적

咲いた水溜まり鼓動の跡　
사이타 미즈타마리 코도오노 아토
생겨난 물웅덩이에는 고동의 흔적

起きてよ　起きてよ
오키테요 오키테요
일어나, 일어나

錆びついた歯車が回りだす　繋がって
사비츠이타 하구루마가 마와리다스 츠나갓테
돌아가기 시작하는 녹슨 톱니바퀴에 연결해

「愛」を持つ生命を
아ー 아이오 모츠 세이메이오
사랑을 가진 생명을

人類は　そう…　それを「ヒト」とまだ呼んでいる
히토와 소- 소레오 히토토 마다 요은데이루
인류(사람)는 그래, 그것을 ‘사람’이라고 아직 부르고 있어

その「人類」を守りながら殺し合う世界では
소노 히토오 마모리나가라 코로시아우 세카이데와
그 ‘인류(사람)’를 지키면서 서로를 죽이는 세상에서는

「涙流して嘆く者はいない」と
나미다 나가시테 나게투 모노와 이나이토
‘눈물을 흘리면서 슬퍼하는 자는 없다’고

異常な思考回路ノイズを
이죠오나ー 시코오카이로 노이즈오
비정상적인 사고회로의 노이즈를

人類は　そう…　それを「神」とまだ呼んでいる
히토와 소- 소레오 카미토 마다 요은데이루
인류(사람)는 그래, 그것을 ‘신’이라고 아직 부르고 있어

その「神」を信じながら　救われる世界では
소노 카미오 신지나가라 스쿠와레루 세카이데와
그 ‘신’을 믿으며 구원받는 세상에서는

「声を枯らして嘆く者はいない」と信じて
코에오 카라시테 나게쿠 모노와 이나이토 신지테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한탄하는 자는 없다’고 믿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