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計画都市 (계획도시)
작곡 : millstones
작사 : aki
노래 : 向日葵 (히마와리)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0512714

가사

この名前に意味なんて無い
코노 나마에니 이미난테 나이
이 이름에 의미같은 건 없어

自分か他者か分かれば良い
지분카 타샤카 와카레바 이이
나인지 남인지만 알면 돼

本質に意味なんて無い
혼시츠니 이미난테 나이
본질에 의미같은 건 없어

ただ形さえあれば良い
타다 카타치사에 아레바 이이
그저 형태만 있으면 돼

この数字に意味なんて無い
코노 스-지니 이미난테 나이
이 숫자에 의미같은 건 없어

ゼロかイチかがわかれば良い
제로카 이치카가 와카레바 이이
0인지 1인지만 알면 돼

存在に意味なんて無い
손자이니 이미난테 나이
존재에 의미같은 건 없어
 
ただ結果さえあれば良い
타다 켁카사에 아레바 이이
그저 결과만 있으면 돼

溶けないチョコレートの上に
토케나이 쵸코레이토노 우에니
녹지 않는 초콜릿 위에

築かれた昨日の城
키즈카레타 키노오노 시로
쌓아올려진 어제의 성

鎖された欺瞞の垣根に
토자사레타 기만노 카키네니
닫혀버린 기만의 울타리에

守られて時を刻み続ける
마모라레테 토키오 키자미 츠즈케루
지켜져서는 시간을 계속해서 새겨가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해는 서쪽으로 저물고 별은 함께 속삭여

意味を失った現実を僕はただ受け入れて
이미오 우시낫타 겐지츠오 보쿠와 타다 우케이레테
의미를 잃은 현실을 나는 그저 받아들이며

夜の目醒めを待つ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밤에 눈이 떠지기만을 기다려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도시의 대본이 새롭게 쓰여져
 

この台詞に意味なんて無い
코노 세리후니 이미난테 나이
이 대사에 의미같은 건 없어

ただ伝達が出来れば良い
타다 덴타츠가 데키레바 이이
그저 전달되기만 하면 돼

この記憶に意味なんて無い
코노 키오쿠니 이미난테 나이
이 기억에 의미같은 건 없어

今この意識があれば良い
이마 코노 이시키가 아레바 이이
지금 이 의식이 있으면 돼

役割に意味なんて無い
야쿠와리니 이미난테 나이
역할 분담에 의미같은 건 없어

単なる気まぐれでしかない
탄나루 키마구레데시카 나이
단순한 변덕에 지나지 않아

この都市に意味なんて無い
코노 토시니 이미난테 나이
이 도시에 의미같은 건 없어

すぐ逃げ出してしまえば良い
스구 니게다시테 시마에바 이이
금방 도망쳐버리면 돼

冷たいアスファルトの上に
츠메타이 아스화루토노 우에니
차카운 아스팔트 위에

転がった歯車も
코로갓타 하구루마모
굴러갔던 톱니바퀴도

まやかしの理想を象る
마야카시노 리소오오 카타도루
거짓된 이상을 모방한

繋がれた部品に過ぎなかった
츠나가레타 부힌니 스기나캇타
연결된 부품에 지나지 않았어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해는 서쪽으로 저물고 별은 함께 속삭여

意味を失った現実を僕はただ受け入れて
이미오 우시낫타 겐지츠오 보쿠와 타다 우케이레테
의미를 잃은 현실을 나는 그저 받아들이며

夜の目醒めを待つ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밤에 눈이 떠지기만을 기다려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도시의 대본이 새롭게 쓰여져


儚い空想の窓辺に
하카나이 쿠우소오노 마도베니
덧없는 공상의 창가에

満たされた虚構の空
미타사레타 쿄코오노 소라
가득 채워진 허구의 하늘

どうして 誰も気付かない
도오시테 다레모 키즈카나이
어째서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걸까

こんなにも嘘が溢れてるのに
콘나니모 우소가 아후레테루노니
이렇게나 거짓말이 넘쳐나고 있는데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해는 서쪽으로 저물고 별은 함께 속삭여

意味を失った現実を僕はただ受け入れて
이미오 우시낫타 겐지츠오 보쿠와 타다 우케이레테
의미를 잃은 현실을 나는 그저 받아들이며

夜の目醒めを待つ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밤에 눈이 떠지기만을 기다려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도시의 대본이 새롭게 쓰여져

日は西に沈み ☆は囁き合う
히와 니시니 시즈미 호시와 사사야키아우
해는 서쪽으로 저물고 별은 함께 속삭여

意味を失った真実を僕はただ投げ捨てて
이미오 우시낫타 신지츠오 보쿠와 타다 나게스테테
의미를 잃은 진실을 나는 그저 던져버리고

夜の目醒めを待つ
요루노 메자메오 마츠
밤의 눈이 떠지기만을 기다려

都市の台本が書き変わる
토시노 다이혼가 카키카와루
도시의 대본이 새롭게 쓰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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