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般若心経ポップ (반야심경 팝)
작곡 : おにゅうP (오뉴P)
노래 :
1. ちびた (치비타)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2022674
2. リリィ (리리) - まももP (마모모P) 어레인지 버전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2035310
가사
仏説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
붓세츠마카한냐하라밋타신교-
불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照見五蘊皆空、
칸지사이보사츠 교-진 한냐하라밋타지 쇼-켄고운카이쿠-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관음보살이 지혜를 완성하기 위한 수행을 하고 있었을 때, 인간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요소가 본질적인 것이 아님을 깨닫고는
度一切苦厄、舎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色即是空、
도잇사이쿠야쿠 샤리시 시키후이쿠- 쿠-후이시키 시키소쿠제쿠-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사리자를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리자여, 형태가 있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더욱 일시적인 형태를 가진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형태가 있는 것은 그대로 실체가 없는 것이며,
空即是色、受想行識、亦復如是、舎利子、是諸法空相、
쿠-소쿠제시키 쥬소-교-시키 야쿠부뇨제 샤리시 제쇼호-쿠-소-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실체가 없는 것이 바로 형태가 있는 것과 같느니라. 수, 상, 행, 식의 나머지 네 가지 요소의 경우도 이와 완전히 같은 것이다. 사리자여, 모든 존재에는 실체가 없다는 성질이 있으므로
不生不滅、不垢不浄、不増不減、是故空中、
후쇼-후메츠 후쿠후죠- 후조-후겐 제코쿠-츄-
불생불멸 불구부정 불증불감 시고공중
새로 생겨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으며, 더러워지지도 않고 깨끗해지지도 않으며, 늘어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는다. 따라서 실체가 없는 것에는 형태 또한 없으며,
無色無受想行識、無眼耳鼻舌身意、無色声香味触法、
무시키 무쥬소-교-시키 무겐니비젯시은이 무시키쇼우코-미소쿠호-
무색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감각도 상념도 의지도 지식도 없고, 눈·귀·코·혀·몸·마음도 없고, 형태·소리·향기·맛·촉각·마음에 대한 대상도 없고,
無眼界乃至無意識界、無無明亦無無明尽、
무겐카이 나이시 무이시키카이 무무묘-야쿠 무무묘-지은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눈으로부터 의식까지의 모든 과정도 없는 것이다. 더불어 깨달음에 대한 무지도 없고, 무지가 없어지는 일도 없으며,
乃至無老死、亦無老死尽、無苦集滅道、無智亦無得、
나이시무로-시 야쿠무로-시진 무쿠슈-메츠도- 무치야쿠 무토쿠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또한 늙고 죽는 일도 없고, 늙고 죽는 일이 사라지지도 않는다. 고통도, 그 원인도, 그것을 없애는 방법도 없다. 알게 되는 것도 없으며 얻는 것도 없는 것이다.
以無所得故菩提薩埵、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쇼토쿠코 보다이삿타 에한냐하라밋타코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라밀다고
덧붙여, 얻는 것이 없으므로, 깨달음을 원하는 자는 지혜를 완성시킬 수 있느니라.
心無罣礙、無罣礙故、無有恐怖遠離一切顛倒夢想、
심무케-게 무케-게 코 무우쿠후 온리잇사이텐도-무소-
심무가애 무가애 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마음에는 아무런 장애도 없고, 장애가 없으므로 걱정도 없으며, 모든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떨어져 있으므로,
究竟涅槃、三世諸仏、依般若波羅蜜多故、
쿠쿄-네한 산제쇼부츠 에한냐하라밋타코
구경열반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
영원히 조용한 경지에 안주할 수 있다.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바르게 눈을 뜬 자들’은 지혜를 완성시킬 수 있으므로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故知般若波羅蜜多、
토쿠아노쿠 타라삼먀쿠삼보다이 코치한냐하라밋타
득아뇩 다라삼먁삼모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이 더할 나위 없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느니라. 따라서 다음과 같이 알아두거라. 지혜의 완성, 바로 그것이
是大神呪、是大明呪、是無上呪、是無等等呪、
제다이진슈 제다이묘-슈 제무죠오슈 제무토-도-슈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위대한 진언이며, 꺠달음을 얻기 위한 진언이며, 이 더할 나위 없는 진언이며, 비교할 데 없는 진언인 것이다.
能除一切苦、真実不虚、故説般若波羅蜜多呪、
노-쇼잇사이쿠 신지츠후코 코세츠한냐하라밋타슈
능제일체고 진신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이것이 모든 괴로움을 없애는 진실 그 자체이며 허망이 아닌 것이니라. 여기서 마지막으로, 지혜를 완성시키기 위한 진언을 외우자.
即説呪曰、羯諦羯諦、波羅羯諦、波羅僧羯諦、
소쿠세츠슈와츠 갸테-갸테- 하라갸테- 하라소-갸테-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즉, 다음과 같은 진언이다. 수행을 거듭하여 완전하게 피안에 도달한 자야말로,
菩提薩婆訶、般若心経
보지소와카 한냐신교-
모지 사바하 반야심경
깨달음 그 자체인 것이다. 이것은 지혜의 완성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는 경전, 반야심경.
작곡 : おにゅうP (오뉴P)
노래 :
1. ちびた (치비타)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2022674
2. リリィ (리리) - まももP (마모모P) 어레인지 버전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2035310
가사
仏説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
붓세츠마카한냐하라밋타신교-
불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照見五蘊皆空、
칸지사이보사츠 교-진 한냐하라밋타지 쇼-켄고운카이쿠-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관음보살이 지혜를 완성하기 위한 수행을 하고 있었을 때, 인간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요소가 본질적인 것이 아님을 깨닫고는
度一切苦厄、舎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色即是空、
도잇사이쿠야쿠 샤리시 시키후이쿠- 쿠-후이시키 시키소쿠제쿠-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사리자를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리자여, 형태가 있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더욱 일시적인 형태를 가진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형태가 있는 것은 그대로 실체가 없는 것이며,
空即是色、受想行識、亦復如是、舎利子、是諸法空相、
쿠-소쿠제시키 쥬소-교-시키 야쿠부뇨제 샤리시 제쇼호-쿠-소-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실체가 없는 것이 바로 형태가 있는 것과 같느니라. 수, 상, 행, 식의 나머지 네 가지 요소의 경우도 이와 완전히 같은 것이다. 사리자여, 모든 존재에는 실체가 없다는 성질이 있으므로
不生不滅、不垢不浄、不増不減、是故空中、
후쇼-후메츠 후쿠후죠- 후조-후겐 제코쿠-츄-
불생불멸 불구부정 불증불감 시고공중
새로 생겨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으며, 더러워지지도 않고 깨끗해지지도 않으며, 늘어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는다. 따라서 실체가 없는 것에는 형태 또한 없으며,
無色無受想行識、無眼耳鼻舌身意、無色声香味触法、
무시키 무쥬소-교-시키 무겐니비젯시은이 무시키쇼우코-미소쿠호-
무색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감각도 상념도 의지도 지식도 없고, 눈·귀·코·혀·몸·마음도 없고, 형태·소리·향기·맛·촉각·마음에 대한 대상도 없고,
無眼界乃至無意識界、無無明亦無無明尽、
무겐카이 나이시 무이시키카이 무무묘-야쿠 무무묘-지은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눈으로부터 의식까지의 모든 과정도 없는 것이다. 더불어 깨달음에 대한 무지도 없고, 무지가 없어지는 일도 없으며,
乃至無老死、亦無老死尽、無苦集滅道、無智亦無得、
나이시무로-시 야쿠무로-시진 무쿠슈-메츠도- 무치야쿠 무토쿠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또한 늙고 죽는 일도 없고, 늙고 죽는 일이 사라지지도 않는다. 고통도, 그 원인도, 그것을 없애는 방법도 없다. 알게 되는 것도 없으며 얻는 것도 없는 것이다.
以無所得故菩提薩埵、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쇼토쿠코 보다이삿타 에한냐하라밋타코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라밀다고
덧붙여, 얻는 것이 없으므로, 깨달음을 원하는 자는 지혜를 완성시킬 수 있느니라.
心無罣礙、無罣礙故、無有恐怖遠離一切顛倒夢想、
심무케-게 무케-게 코 무우쿠후 온리잇사이텐도-무소-
심무가애 무가애 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마음에는 아무런 장애도 없고, 장애가 없으므로 걱정도 없으며, 모든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떨어져 있으므로,
究竟涅槃、三世諸仏、依般若波羅蜜多故、
쿠쿄-네한 산제쇼부츠 에한냐하라밋타코
구경열반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
영원히 조용한 경지에 안주할 수 있다.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바르게 눈을 뜬 자들’은 지혜를 완성시킬 수 있으므로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故知般若波羅蜜多、
토쿠아노쿠 타라삼먀쿠삼보다이 코치한냐하라밋타
득아뇩 다라삼먁삼모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이 더할 나위 없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느니라. 따라서 다음과 같이 알아두거라. 지혜의 완성, 바로 그것이
是大神呪、是大明呪、是無上呪、是無等等呪、
제다이진슈 제다이묘-슈 제무죠오슈 제무토-도-슈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위대한 진언이며, 꺠달음을 얻기 위한 진언이며, 이 더할 나위 없는 진언이며, 비교할 데 없는 진언인 것이다.
能除一切苦、真実不虚、故説般若波羅蜜多呪、
노-쇼잇사이쿠 신지츠후코 코세츠한냐하라밋타슈
능제일체고 진신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이것이 모든 괴로움을 없애는 진실 그 자체이며 허망이 아닌 것이니라. 여기서 마지막으로, 지혜를 완성시키기 위한 진언을 외우자.
即説呪曰、羯諦羯諦、波羅羯諦、波羅僧羯諦、
소쿠세츠슈와츠 갸테-갸테- 하라갸테- 하라소-갸테-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즉, 다음과 같은 진언이다. 수행을 거듭하여 완전하게 피안에 도달한 자야말로,
菩提薩婆訶、般若心経
보지소와카 한냐신교-
모지 사바하 반야심경
깨달음 그 자체인 것이다. 이것은 지혜의 완성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는 경전,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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