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ヒステリ (히스테리)
작곡 : クワガタP (쿠와가타P)
노래 : イナカモノ (이나카모노)

니코니코동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14592108

가사

カスリ傷程度の痛みでまた僕は悟ったフリして
카스리키즈 테-도노 이타미데 마타 보쿠와 사톳다 후리시테
살짝 스친 상처 정도의 아픔가지고 또 나는 깨달은 척을 하며

簡単に涙流しては 一人分のベットに沈む
칸탄니 나미다 나가시테와 히토리분노 벳토니 시즈무
쉽게 눈물을 흘리고는 1인용 침대로 가라앉아

転がるように時代は周り昨日の敵は今日の何ですか
코로가루요-니 지다이와 마와리 키노-노 테키와 쿄오노 난데스카
마치 굴러가듯이 시대는 돌아가고, 어제의 적은 오늘의 무엇이지?

あんなに喚いていたのに何で泣いてたかも忘れたんですか
안나니 와메이테 이타노니 난데 나이테타카모 와스레탄데스카
그렇게나 아우성치고 있었는데 어째서 울었던 건지도 잊어버린 거야?

失態や醜態を繰り返してここまで辿りついたなんて
싯타이야 슈-타이오 쿠리카에시테 코코마데 타도리 츠이타난테
실패나 추태를 되풀이하며 여기까지 도달했다는

実態のない感傷を抱いてただ酔いたいだけ
짓타이노 나이 칸쇼-오 다이테 타다 요이타이다케
실태 없는 감상을 끌어안고 그저 취하고 싶을 뿐이야

手を伸ばせばいつか届くって 信じていれば叶うんだって
테오 노바세바 이츠카 토도쿳테 신지테 이레바 카나운닷테
손을 뻗으면 언젠가 닿을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면 이루어진다고

都合のいい妄想と 笑ったまま老いてしまった
츠고-노 이이 모-소-토 와랏타 마마 오이테시맛타
자기 좋을 대로 망상을 하며 웃음지은 채로 나이를 먹고 말았어


癒せない過去なんていうのも 気づけば何となく忘れて
이야세나이 카코난테 이우노모 키즈케바 난토나쿠 와스레테
달랠 수 없는 과거라는 것도 깨닫고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잊어버리고

守ろうなんて誓った約束も散らかった部屋でなくしていた 
마모로-난테 치캇타 야쿠소쿠모 치라캇타 헤야데 나쿠시테이타
지키겠다고 맹세했던 약속도 널브러진 방에서 잃어버렸어

「もうどうでもいいや」
모- 도-데모 이이야
“이젠 어찌 되도 상관없어”

抱えた傷の深さだとか冷たく積もる孤独だとか
카카에타 키즈노 후카사다토카 츠메타쿠 츠모루 코도쿠다토카
끌어안은 상처의 깊이라든가 차갑게 쌓이는 고독이라든가

本当は誰も平等に降り注いでいて
혼토-와 다레모 뵤오도-니 후리소소이데테
사실은 누구나 평등하게 가지고 있어서

変わらずリピートする日々に 確実に軋む痛みを
카와라즈 리피이토스루 히비니 카쿠지츠니 키시무 이타미오
변함없이 반복되는 나날에 분명하게 삐걱거리는 아픔을

飽きもせずにただ僕は嘆いてた
아키모세즈니 타다 보쿠와 나게이테타
그저 나는 질리지도 않고 슬퍼하고 있었어

明かりもない夜を歩いて 行くあてもないままで眠る
아카리모 나이 요루오 아루이테 이쿠아테모 나이 마마데 네무루
한줄기 빛도 없는 밤을 걷다 갈 곳도 없이 잠들어

完成のない世界 僕だけが残されていく
칸세-노 나이 세카이 보쿠다케가 노코사레테쿠
완성되지 않은 세상에 나 홀로 남겨져 있어

ずっとリピートしていく日々に 確実に軋んだ傷が
즛토 리피-토시테 이쿠 히비니 카쿠지츠니 키신다 키즈가
계속 반복되가는 나날에 분명하게 삐걱거린 상처가

本当に痛いなら何か変えられるはずなのに
혼토-니 이타이나라 나니카 카에라레루 하즈나노니
정말로 아프다면 무언가 바꿀 수 있을 텐데

何か変えられるはずなのに
나니카 카에라레루 하즈나노니
무언가 바꿀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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